sbs 一枝梅
casting...

- 원래는 광대로 세상을 떠돌던 남자인데, 양반집에서 종살이를 하다가
양반한테 당해서 임신을 한 여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다.
사랑이 있는 게 아니라, 양반집 패거리들이 여자를 죽이려고 하는데
내가 발견하고는 데려와서 같이 사는 거지. 그러다보니 여자는 나한테 애정이 없다.
심지어 여자가 낳은 애도 원래 아들과 양반집 아들뿐이고, 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애는 없다.
그래서 감독님한테 이 두 사람이 몇년씩이나 같이 살면서 한번도 잠자리를 안 한 거냐고
묻기도 했다.(웃음) 어쨌든 이번에도 그쪽은 알아주지 않고 일방적으로만 사랑하는 남자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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